'그것이 알고 싶다' 전남친에 납치 후 살해된 '故 김은진 사건' 진실 공개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대낮에 벌어진 납치극과 살인의 전말을 추적하며, 범인의 충격적인 유서와 녹음 파일을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 남자친구에게 납치된 후 잔혹하게 살해당한 故 김은진 씨의 사건을 다룬다.
사건은 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 40분경,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김은진 씨가 비명과 함께 발견되며 시작됐다. 최초 신고자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했고, 여성의 손목은 케이블 타이로 결박돼 있었으며, 머리에는 검은 천이 씌워져 있었다. 주민들은 취재진에 "어디서 납치돼서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은진 씨는 전 남자친구 이 씨에게 납치된 후, 아파트 통행로에서 흉기에 10여 차례 찔려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범행 후 이 씨는 자취를 감추었고, 이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되었다.
이 씨가 김은진 씨를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망 후 발견된 12장짜리 유서에는 이 씨의 불안한 심리가 담겨 있었다. 유서 속 내용은 김은진 씨가 다른 남성과 금전적 관계를 유지하며 불법적인 활동에 관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유서의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는 여전히 의문을 남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김은진 씨가 이 씨와의 대화를 1년 동안 몰래 녹음해둔 음성 파일이다. 이 씨를 저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며, 사건의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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