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장녀 등 해군·해병대 장교 368명 임관
황용인 2025. 5. 31. 22:27
해군은 30일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김경률 해사 교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는 신임 장교 368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해군 245명(남 188명, 여 57명), 해병대 123명(남 98명, 여 25명)이다.
이들은 3월 17일 입영해 11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며 장교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함양했다.
행사에는 가족, 지인, 부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석해 임관을 축하했다.
행사장 앞 해상에는 구축함 대조영함(DDH-Ⅱ, 4천400t급) 등 해군 주요 전력이 배치돼 신임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국방부 장관상은 송준호 해군 소위와 구민규 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경률 학교장은 해군참모총장을 대신해 "바다는 대한민국의 생명선이자 번영의 터전이고, 미래 해양 강국으로 도약해 나갈 기회의 장"이라며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힘차게 저 바다로 출항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황용인기자
이날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김경률 해사 교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는 신임 장교 368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해군 245명(남 188명, 여 57명), 해병대 123명(남 98명, 여 25명)이다.
이들은 3월 17일 입영해 11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며 장교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함양했다.
행사에는 가족, 지인, 부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석해 임관을 축하했다.
행사장 앞 해상에는 구축함 대조영함(DDH-Ⅱ, 4천400t급) 등 해군 주요 전력이 배치돼 신임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국방부 장관상은 송준호 해군 소위와 구민규 해병 소위가 수상했다.
김경률 학교장은 해군참모총장을 대신해 "바다는 대한민국의 생명선이자 번영의 터전이고, 미래 해양 강국으로 도약해 나갈 기회의 장"이라며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힘차게 저 바다로 출항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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