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준비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9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방향, 주제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축제 시기를 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고, 가을 관광객이 몰리는 시점인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으로 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9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방향, 주제를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축제 시기를 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고, 가을 관광객이 몰리는 시점인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으로 정했다. 장소는 예년과 같이 용전천 현비암 일원이다.
![지난해 청송사과축제 모습. [사진=청송군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inews24/20250531222304517mvfk.jpg)
이번 축제는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청송의 회복과 재도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청송~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리며, 100만명 이상이 참여했던 전례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청송사과축제 모습. [사진=청송군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inews24/20250531222305860jprb.jpg)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추가하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축제가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군민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송이 다시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시대…투기·역차별 논란 확산
- "예약도 동났다"⋯특급 호텔 미식여행
- 국민의힘 선거운동원, 여중생들에 '젓가락 발언'…경찰 조사
-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1회당 10억씩 어도어에 배상해야"
- 동대문구 이문동 신축 아파트 '15억원 시대' [현장]
- 경찰, 남편 명의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영장' 신청
- "아이들 좋아하는 하리보에 이게 왜?"…네덜란드, 대마초 성분 검출로 하리보 리콜
- 하버드대 교수 "트럼프 정책, 북한 같아⋯매우 권위주의적 본성"
- [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38>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고려인 마을'
- "우주에서 시작되는 통신 혁신"…KT, 6G 기술로 미래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