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여사친과 동성애→비혼주의 시숙과 바람, 실제 불륜 사건 충격(아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혼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충격적인 불륜 사건들을 전했다.
5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84회에는 화제의 예능 '이혼숙려캠프'의 양나래, 박하선, 진태현,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나래는 충격적인 이혼 사례가 있냐는 말에 "충격적일 때는 내가 예상하지 못한 사람하고 불륜을 저질렀을 때다. 형제가 있었다. 형제가 있는데 큰형은 비혼주의자여서 '절대 결혼 안 할 거야'해서 혼자 자유롭게 살고 남동생은 결혼했다. 가정을 잘 꾸렸다. 형이 혼자 지내니까 안쓰럽잖나. 부부가 놀러갈 때 동행하고 했다. 캠핑갈 때도 같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 자매라도 따로 텐트를 쓸 것 아니냐. 남편이 자다가 뒤척였는데 와이프가 없는 거다. 으슥한 곳이라 걱정되잖나. 찾으러 갔는데도 안 보이니까 도움을 요청했다. 형에게 같이 찾자고. 텐트를 열었는데 거기에 아내가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양나래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는 아니지만 안예 없는 일은 아니다. 생각보다"라고 덧붙였다.
또 양나래는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가 '남녀 성비가 동등하게 모여있는 곳'이라며 동창회에서 생긴 사건도 언급했다. 그런 곳에서 동창을 만나면 "내가 어릴 때 알던 사람인데 시간 지나 만났으니 새로운 느낌도 있다"는 것.
양나래는 "아내가 동창회를 다녀왔다. 그때부터 너무 외모를 가꾸는 거다. 저녁에 친구 만나러 간다며 술을 마시고 오고. 남편 입장에서 촉이 오냐 안 오냐. '바람이다'하고 증거를 잡으려고 아내를 열심히 쫓는데 남자의 흔적이 안 나온 거다. 그렇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추궁하게 됐다. 이에 아내가 맨날 인증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여자사람친구와 찍어서 보내주는 거다. 아무리 캐도 남자 만난 흔적이 없더라"고 말했다.
결국 남편은 증거를 잡지 못한 채 의부증이 있는 사람과 못 살겠다는 아내와 협의 이혼했다. 하지만 반전이 이어졌다. 양나래는 "근데 아내는 실제로 바람피우고 있던 거다. 근데 부정행위의 대상이 인증 사진을 같이 직은 여사친인것"이라고 밝혔고 신동은 "레즈비언이었던 거냐"며 경악했다. 박하선은 "양성애였던 거지"라고 이를 정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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