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캠프, 윤석열 호소문에 "윤석열, 탈당한 자연인‥당과 관련 없어"

김민형 2025. 5. 31. 2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를 통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는 호소문을 공개한 데 대해, 김문수 캠프 측이 "윤 전 대통령은 탈당한 자연인이라 따로 언급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충형 캠프 대변인은 오늘 경북 포항에서 "김문수 후보가 해당 집회 내용을 알지 못하고,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 현재 자연인으로서 당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따로 언급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서울 광화문 집회 주최 측은 전날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자로 전달받았다며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는 윤 전 대통령 호소문을 대독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1333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