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은지원, 돌싱 13년 만 재혼하려나…전통 혼례에 관심 ('살림남')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돌싱 은지원이 전통 혼례 방식에 관심을 보인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지상렬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40여 년 간 함께 살며 자신은 물론 시어머니를 모시며 가족을 살뜰히 보살펴 준 형수님을 위해 몰래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한다. 이에 '절친' 박서진과 신지, 김용명은 지상렬 형님 부부의 특별한 순간을 위해 적극 나선다.
특히 박서진은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을 직접 진행한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는 "부모님이 결혼하실 당시 부곡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셨었다. (공연차 하와이에 갈 기회가 생겨) 한국에서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촬영 후, 일등석 티켓을 마련해 하와이로 신혼여행 겸 효도 여행을 보내드렸다"고 말하며 남다른 효심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지상렬과 신지, 박서진, 김용명은 전통 혼례식장에서 철저한 리마인드 웨딩 준비를 위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마침내 리마인드 웨딩 당일 지상렬의 가족 및 친지들이 총출동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한다.

특히 지상렬 못지않은 입담을 자랑하는 미녀 방송작가인 조카가 등장하고, 지상렬의 연애사를 폭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과거 지상렬의 외국인 여자친구였던 옥산나의 실체도 공개되며 지상렬의 분노를 자아낼 예정.
이어 지상렬의 큰형과 형수의 전통 혼례 방식의 리마인드 웨딩이 진행된다. 사회를 맡은 지상렬에 기럭아범 김용명, 축가에 박서진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축제의 분위기가 펼쳐진다. 그 가운데 형수는 행복한 결혼식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예식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의외로 전통 혼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몰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재혼 의사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굳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은지원은 첫사랑과 13년 만에 재회해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약 2년 만에 이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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