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준 4이닝 1실점+불펜 무실점' SSG 짠물야구 완승, 이숭용 감독 100승 달성...롯데 9볼넷 자멸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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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00승을 수확했다.
SSG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SSG 선발 전영준은 3회 2사까지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롯데는 3회 2사 후 김동혁과 전민재의 연속안타, 윤동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고승민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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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선수들이 롯데 자이언츠에 4-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7451rmyy.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4-1로 승리한 후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7882orcb.jpg)
[OSEN=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00승을 수확했다. 투수진의 역투로 전날 접전의 패배를 설욕했다.
SSG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SSG는 28승 26패 2무로 다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롯데는 전날 3연패 탈출 이후 다시 패하면서 31승 24패 3무에 머물렀다.
롯데는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손호영(3루수) 유강남(포수) 김동혁(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SSG는 최지훈(중견수) 최준우(좌익수) 최정(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고명준(1루수) 박성한(유격수) 조형우(포수) 정준재(2루수) 김찬형(3루수)로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선발 투수는 전영준이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8165vdhe.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선발 투수 전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8431tcho.jpg)
SSG가 1회부터 계속 기회를 잡았다. 최지훈의 안타와 최준우의 2루수 야수선택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최정의 1루수 인필드플라이, 한유섬의 유격수 땅볼, 그리고 고명준이 삼진을 당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회에도 1사 후 조형우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정준재가 삼진을 당했지만 2사 후 김찬형의 우전안타, 최지훈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최준우가 삼진을 당하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하지만 선취점을 가져왔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명준이 나균안의 147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번째 홈런으로 SSG가 주도권을 쥐었다.
그리고 4회 추가점을 뽑았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연신 볼을 뿌렸다. 4회 1사 후 정준재와 김찬형의 연속 볼넷으로 기회가 이어졌다. 최지훈의 1루수 땅볼로 1루 주자가 2루에서 잡혔지만 2사 1,3루에서 최준우가 다시 볼넷을 얻어내면서 2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고 최정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1점을 더 추가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고명준이 3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9690bamb.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한유섬이 4회초 2사 만루 중견수 오른쪽 2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29889euxr.jpg)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한유섬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4-0으로 달아났다.
SSG 선발 전영준은 3회 2사까지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롯데는 3회 2사 후 김동혁과 전민재의 연속안타, 윤동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고승민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를 놓쳤다. 0-4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후 나승엽의 중전안타, 손호영의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유강남이 좌측 방면 적시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유강남이 2루까지 향하다 멈칫 하면서 협살이 걸렸고 그 사이 1루 주자 손호영이 홈까지 쇄도하다 아웃됐다. 유강남의 실책성 주루플레이였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4회말 2사 1,2루 유강남의 좌익수 왼쪽 뒤 1타점 안타때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30151gbjp.jpg)
![[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전영준이 선발 출전했다.SSG 랜더스 박시후가 5회말 2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를 삼진으로 잡고 포효하고 있다. 2025.05.31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poctan/20250531210030341jgit.jpg)
결국 이 점수가 롯데의 유일한 점수였다. SSG도 이후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하지만 전영준 이후 박시후 노경은 김민 이로운 조병현의 필승조가 롯데 타선을 틀어 막으면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부임한 이숭용 감독은 지난해 72승, 올해 28승으로 통산 100승 감독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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