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선제골' 대전, 안양과 1-1 무→선두 탈환 무산...안양은 홈 4경기 연속 무승

(MHN 안양, 금윤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과 무승부에 그치면서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대전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시즌 초반부터 줄곧 1위를 달리던 대전(승점 32)은 전북 현대(승점 35)에 내준 선두 복귀를 노렸지만 이날 무승부로 2위를 유지했다.
홈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의 안양(승점 21)은 강원FC를 제치고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날 대전은 주민규를 필두로 김현오, 최건주, 마사, 김준범, 강윤성, 김문환, 임종은, 김현우, 박규현, 골키퍼 이창근을 선발 출전했다.
안양은 모따를 비롯해 박정훈, 주현우, 에두아르도, 최규현, 박종현, 토마스, 이태희, 김영찬, 이창용, 골키퍼 김다솔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 터졌다.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투입된 공을 김현오가 떨궈줬고, 이를 마사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1-0으로 앞서갔다.

리드를 잡은 대전은 분위기를 주도했고, 전반 28분 마사의 패스를 받아 최건주가 시도한 슈팅은 골문 위로 떴다.
안양은 프리킥과 코너킥 등 세트피스를 통해 대전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은 대전이 앞서며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두 팀 모두 변화를 시도했다. 안양은 박종현과 박정훈을 빼고 마테우스, 강지훈을 투입했고, 대전은 최건주, 김현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켈빈, 정재희를 뛰게 했다.

한 차례 실점 위기를 넘긴 안양은 후반 7분 임종은이 걷어낸 공을 마테우스가 먼거리에서 호쾌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양은 기세를 이어가며 야고, 채현우를 투입하면서 역전골을 노렸다. 대전은 구텍을 뛰게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양 팀은 경기 막판까지 치고 받으면서 결승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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