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사격대회 때 실탄 유출 막는 금속탐지기 미작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국제사격경기 때 실탄 유출을 막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창원시·대한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지난 2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개국,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는 '2025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가 개막했다.
실탄 유출을 막고자 선수들은 사격대회 기간 경기 후 총·실탄을 무기고에 넣고 경기장 출입 때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사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yonhap/20250531204838688jkdb.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국제사격경기 때 실탄 유출을 막는 금속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창원시·대한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지난 28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6개국,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는 '2025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가 개막했다.
실탄 유출을 막고자 선수들은 사격대회 기간 경기 후 총·실탄을 무기고에 넣고 경기장 출입 때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대회 주최 측은 대회 초반 장애인 선수 상당수가 금속 재질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이유로 전원을 꺼놔 금속탐지기가 작동하지 않았다.
주최 측은 금속탐지기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외부 문제 제기가 있자, 뒤늦게 금속탐지기를 작동시켰다.
사격장을 관리하는 창원시는 공항 등에서 쓰는 엑스레이(X-ray) 검색대 도입을 검토 중이다.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월 6일까지 열린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
- "우리가 무슨짓을 한 건가?" 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