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장군'에 오타니 '멍군'…다저스가 웃었다

이정찬 기자 2025. 5. 31.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슈퍼스타 오타니와 저지의 '홈런 공방'이 압권이었습니다.

저지가 '장군'을 외치자 오타니는 곧바로 '멍군'으로 받았습니다.

오타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5대2로 끌려가던 6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지의 머리 위로 또 한 번 아치를 그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8122064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슈퍼스타 오타니와 저지의 '홈런 공방'이 압권이었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건 양키스였습니다.

1회 초, 저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저지가 '장군'을 외치자 오타니는 곧바로 '멍군'으로 받았습니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초구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오타니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5대2로 끌려가던 6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지의 머리 위로 또 한 번 아치를 그렸습니다.

'홈런 선두' 오타니의 시즌 21호, 22호 포로 힘을 낸 다저스가 결국 8대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