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서 화물차 밭 경사면서 추락…주말 강원지역 사고 얼룩

신재훈 2025. 5. 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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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8시 55분쯤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에서 화물차가 밭 경사면으로 10m 가량 추락했다.

정선에서 화물차가 밭 경사면으로 추락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31일 오전 8시 55분쯤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에서 화물차가 밭 경사면으로 10m 가량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0대 남성은 골절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날 오전 8시 28분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내부 30㎡와 배터리 모듈 등이 소실,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31일 오전 8시 28분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내부 30㎡와 배터리 모듈 등이 소실,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등산객 사고도 잇따랐다. 31일 오후 1시 23분쯤 속초시 설악산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향하던 70대 남성이 발목을 다쳐 소방당국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0시 55분쯤 동해시 삼화산 두타산 일원에서 50대 남성이 발목을 다쳤다. 이에 해당 남성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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