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2025 국가대표 선발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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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대전시청)이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펜싱협회는 "오상욱이 30일과 31일 전북 인산에서 열린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상욱은 대회 8강에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대8로 물리치고 기세를 몰아 4강에서 구본길(부산시청)을 15대5로 꺾었다.
이번 우승으로 오상욱은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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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발전 3년만 우승

오상욱(대전시청)이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펜싱협회는 “오상욱이 30일과 31일 전북 인산에서 열린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상욱은 대회 8강에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대8로 물리치고 기세를 몰아 4강에서 구본길(부산시청)을 15대5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박태영(화성시청)을 상대했다. 1바우트에서 8대7로 앞선 오상욱은 이후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5대11로 승리를 따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으로 오상욱은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3년 만에 금메달을 땄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에 청신호를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김정미(안산시청)가 최지영(익산시청)을 15대12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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