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told] ‘트레블 도전’ PSG 엔리케 감독, UCL 결승전 각오 다졌다...“역사를 만들자”

송청용 2025. 5. 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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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테르와 맞붙는다.

이에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엔리케 감독은 2014-15시즌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트레블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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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인테르와 맞붙는다.


이에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그는 “역사를 만든다는 것은 클럽에서 그 누구도 해보지 못한 일을 해낸다는 뜻이다”라며, “나는 우리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정말 좋아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와 있지만 내일도 가능한 한 강한 모습으로 승리를 거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이 대회에서 오랜 시간 ‘결승전’을 치르듯이 싸워왔으며 주어진 어려움들을 견뎌내야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두려운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PSG는 ‘(유러피언) 트레블’에 도전한다. 트레블은 1부 리그, FA컵, UCL을 모두 우승해야 충족된다. 앞서 PSG는 자국 리그 및 컵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엔리케 감독은 2014-15시즌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트레블을 경험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이제는 성숙함 덕분에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서 “2015년 이후로 10년의 경험이 쌓였다. 이 경험을 선수들과 나누려고 한다. 이건 그들에게도 멋진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나아가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 때 목표는 단 하나다. 바로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로 경기장에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 팀은 결승 무대에 익숙한 팀이다. 동기부여와 정신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이런 상황에 익숙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조화로웠다. 나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다. 정말 훌륭한 스쿼드를 보유했다고 생각한다. 이 선수들은 항상 ‘잔이 반 밖에 차 있지 않네’가 아닌 ‘잔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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