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충청 유세..."지방·약자·서민 편"

이준엽 2025. 5.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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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경기와 충청 지역을 연이어 찾아 자신은 변방 출신으로 중소기업과 지방, 약자, 어려운 서민 계층의 편이라며 사회적 기회의 배분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충북 청주시 집중유세에서 이번 대선이 특권층 특혜를 통한 일방적 발전으로 대다수 국민과 지역이 소외되고 피해 보는 잘못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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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경기와 충청 지역을 연이어 찾아 자신은 변방 출신으로 중소기업과 지방, 약자, 어려운 서민 계층의 편이라며 사회적 기회의 배분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충북 청주시 집중유세에서 이번 대선이 특권층 특혜를 통한 일방적 발전으로 대다수 국민과 지역이 소외되고 피해 보는 잘못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K-배터리' 산업 육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지원 등을 통해 충청권을 하나의 거대한 독립된 경제권으로 확실하게 밀어붙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세종시 집중유세에서도 소위 '몰빵 전략'이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세종, 충청, 먼 지방으로 공공기관도 더 옮기고 국가기관과 부처도 빨리빨리 옮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편을 만들고, 편에 의지해서 분열과 혐오 기반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반통령', '반정치'를 넘어서서 잘하기 경쟁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진정한 대통령, 진짜 정치를 해보자고도 당부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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