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는 다르네" 김대호, KBS 첫 출연부터 '선미 엉덩이 춤' 대박[불후]

윤상근 기자 2025. 5.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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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김대호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을 알려주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5.4.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KBS 첫 출연부터 남다른 예능 열정을 뽐냈다.

김대호는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자신이 "프리한 예능 대세"라고 소개되자 90도로 인사를 건넸다.

김대호는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내 일상이 보기에는 불편할 수도 있다. 지저분할 수도 있고 그런데 정말 감사한 건 오해없이 봐주시는 시청자분들이 계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MC 이찬원이 "김대호가 프리선언하자마자 방송계는 김대호 모시기로 난리였다. '불후의 명곡' 역시 김대호를 섭외하기 위해 애를 많이 먹었다"라고 말하자 김대호는 "이번 회차 타이틀이 '예능 급등주' 아닌가. 내가 급등주는 맞지 않나"라고 쿨하게 답하기도 했다.

심지어 김대호는 바닥에 엎드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를 직접 선보였고 출연진 모두 "프리는 다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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