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정희도 독재 말 들었지만 이재명이 가장 심할 것"
박정현 2025. 5. 31. 19:57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다수 의석으로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면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고 얘기한다며 이 후보의 독재 기도를 막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인천 월미도 유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도 독재한단 말을 들었지만 유신정우회를 만들어 입법부를 장악하려 했던 정도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법부를 장악하려 드는 건 아마 이재명 후보가 가장 심할 거라면서, 벌써 보복을 최우선으로 얘기하는 등 정적 탄압만 계속 말하고 있는 만큼 심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겨냥해 곳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신은 '25만 원 드리겠다'는 약속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적어도 노력하는 사람이 기회의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후 경기 안양 평촌, 수원 행리단길 등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들것 실려 나오다 그을음에 덜미"...범행 동기 조사
- [단독] 중학생이 야구 방망이로 교사 폭행...갈비뼈 부러져
- 백악관 떠나는 머스크에 황금열쇠..."친구이자 고문으로 남을 것"
- 캄캄한 선로로 자체 대피...대형 피해 막은 시민들
- 트럼프 "6월 4일부터 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 [단독]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 [속보] '13개 혐의' 김병기 2차 고강도 조사 마치고 귀가
- [단독] '모텔 연쇄 살인' 최초 범행 앞당겨지나...지난해 10월에도 신고
- 재판소원법 본회의 통과...오늘 대법관 증원법 표결
- 유해진·박지훈 주연 '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