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미주·진주 하차 "생각 이상으로 사랑주셔서 감사해"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의 미주와 박진주가 마지막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마지막 촬영을 함께 하는 진주와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 마지막에 유재석은 "웃으면서 촬영은 했지만, 미주와 진주가 마지막 인사를 하는 날이다"라며 두 사람의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그래도 웃으면서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미주는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고 촬영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밝혔고, 진주는 "영원한 이별이 아니다. 우린 하늘아래 함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미주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즐거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진주는 "3년 넘는 시간 동안 매주 여러분을 뵐 수 있어서 기뻤고, 생각 이상으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마음 속에 남아있으니 저희 걱정 마라"라고 덧붙였다.
'놀면 뭐하니'의 멤버 박진주와 이미주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게 됐다. 앞서 제작진은 "박진주, 이미주 씨가 올해 초부터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5월 22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놀면 뭐하니?'를 떠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이에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4인 체재로 재정비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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