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팔척귀, CG 아니었다”…꽃미남 서도영의 충격 실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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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괴물 귀신' 팔척귀의 정체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일제히 눈을 의심했다.
CG로 만든 존재라 여겼던 팔척귀가, 실제 배우의 실사 분장 결과물이었기 때문이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귀신 끝판왕' 팔척귀의 정체가 드러났다.
모델 출신답게 18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서도영은, 이번 팔척귀 역할을 위해 전신 특수 분장을 감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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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괴물 귀신’ 팔척귀의 정체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일제히 눈을 의심했다.
CG로 만든 존재라 여겼던 팔척귀가, 실제 배우의 실사 분장 결과물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꽃미남 배우 서도영이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는 ‘귀신 끝판왕’ 팔척귀의 정체가 드러났다.





그 정체는 데뷔 20년 차 배우 서도영. 모델 출신답게 18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서도영은, 이번 팔척귀 역할을 위해 전신 특수 분장을 감내했다. 방송 직후 진행된 그의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팔척귀 분장을 위해 매 회 3시간 이상을 투자했고, 30kg에 달하는 갑옷을 입은 채로 영하 18도의 겨울 야외 촬영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서도영은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올랐고, 땀이 비오듯 흘렀다”고 촬영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이어 “팔척귀 목소리도 전부 제가 직접 더빙해 만들었다”며 극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실제 귀신으로 착각하기도 했다고.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일본, 스리랑카 등 해외 팬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해 “이게 진짜 서도영이 맞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서도영은 “팔척귀의 진짜 서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남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귀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컬트 사극으로, 매주 금토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팔척귀 서도영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그의 활약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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