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희비 엇갈린 '국내파' 황유민·유현조·노승희·마다솜·김수지·배소현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5. 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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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한 황유민, 유현조, 노승희, 마다솜, 김수지, 배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수지, 배소현, 황유민, 마다솜, 노승희, 유현조 6명이 참가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6,8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는 오후에 악천후로 중단 및 재개되었고, 그로 인해 일몰로 순연되었다. 



 



출전 선수 156명 중 12명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예상 컷 통과 기준선은 1-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다. 



 



'국내파' 선수 중 1, 2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장타자 황유민은 첫날 3언더파 공동 7위였고, 둘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12위(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됐다.



 



2024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합계 이븐파 144타로 만회하면서 공동 59위에서 공동 37위로 올라섰다.



 



마다솜과 노승희는 나란히 2오버파 146타를 쳐 공동 62위에 자리했다. 예상 컷 기준선에 1타 모자란다.



둘 다 첫날 1언더파 공동 19위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지만, 둘째 날 3오버파 75타로 흔들렸다. 마다솜은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써냈고, 노승희는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특히 노승희는 후반 12번 홀까지 2타를 줄이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이후로 5타를 잃었다. 14번홀(파5)에서는 티샷을 페어웨이 우측 러프로 보낸 여파로 다섯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2퍼트로 홀을 벗어났다.



 



김수지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줄였지만 1라운드 때 5오버파 공동 122위 부진을 극복하지는 못했다.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83위에 위치했다.



 



배소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었다. 전날 5오버파 공동 122위로 김수지와 동률을 이뤘던 배소현은 이날 공동 114위(7오버파 151타)로 컷 탈락이 확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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