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메달권엔 닿지 못한 '태풍의 창' 남태풍, 아시아선수권 최종 12위 마감

서형우 인턴기자 2025. 5. 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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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남태풍(예천군청)이 포효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

[STN뉴스=구미] 서형우 인턴기자 = 남태풍(예천군청)이 첫 아시아선수권 무대를 마무리했다.

남태풍은 31일 오후 5시 10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최종 69m42(12위)를 작성했다.

남태풍은 지난 30일 자격라운드에서 2차 시기에 개인 최고 기록(76m26)을 작성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종 결승선에서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다.

1차 투척에서 65m67를, 2차 투척에서 63m38를 기록했다. 지난 30일 자격라운드에 비해 아쉬운 거리다.

결국 남태풍은 3차 투척에서 조금 더 먼 69m42를 작성했으나 순위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최고기록(AR·92m97) 보유자 아르샤드 나딤(파키스탄)은 85m57를 기록해 압도적 1위에 올랐다.

STN뉴스=서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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