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연봉 총액 4억5000만원…4년 연속 1위
하근수 기자 2025. 5. 31. 19:04
공동 2위는 BNK 김소니아·국민은행 박지수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190457400jmzb.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4년 연속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5~2026시즌 선수 등록을 마친 뒤 결과를 발표했다.
WKBL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선수를 제외한 다음 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5명) 대비 4명이 감소했다.
김단비는 연봉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5000만원)으로, 2022~2023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4년 연속 연봉 총액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연봉 총액 4억원(연봉 3억원·수당 1억원)을 기록한 부산 BNK 김소니아, 청주 KB은행 박지수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연봉 총액 기준 1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33명으로, 지난해(34명)에 비해 1명 줄었다.
지난해 신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인천 신한은행의 홍유순은 데뷔 2시즌 만에, 우리은행의 박혜미는 2013~2014시즌 데뷔 이후 11년 만에 연봉 총액 1억원을 넘겼다.
WKBL 6개 구단 샐러리캡 소진율(연봉 기준)은 95.17%로, 지난해 93.37% 대비 1.8%p 증가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BNK가 소진율 100%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이 83.07%로 가장 낮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