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만의 축제가 다시 찾아왔다!' TOP 디비전리그 31일 개막... 대회 출발 장식한 MVP 소감은?

조형호 2025. 5. 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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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만의 특별한 꿈의 무대, ‘TOP 디비전리그‘가 개막했다.

31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TOP 농구교실 유소년들의 축제 ’TOP 디비전리그‘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31일, 1일, 3일 등 3일에 걸쳐 열린다.

김시완 대표의 주도 아래 안산본점과 시흥점, 인천점, 초지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동탄점 등 다수 지점의 유소년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이 축제는 초4부터 중3이 종별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을 알린 31일에는 4, 5, 6학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승강 제도가 도입된 시스템으로 인해 유소년들은 여느 메이저 대회 못지 않은 박진감을 동반한 집안 싸움을 벌였다.

그 결과 31일 1, 2부에서는 시곡슬램덩크와 만월6, 라온6, 유니온5, 시곡다크호스, 정각6이 우승을 차지하며 각 리그 최강자에 등극했다.

각 리그 MVP로 선정된 6인을 만나 짜릿한 수상 소감을 들어봤다.

*TOP 디비전리그 1일차 1, 2부 MVP 인터뷰
박제현(시곡슬램덩크)_일단 제가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어려운 기술을 실전에서 쓸 수 있을 줄 몰랐는데 막상 되니까 놀랍고 감격스러웠어요. 좀 더 일찍 자서 키가 더 크고 농구도 잘하고 싶어요. 같이 플레이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워요!
김채민(만월6)_처음 나온 대회인데 다 같이 열심히 뛰어 우승까지 거둬 기분이 좋아요. 다 열심히 했는데 대표로 제가 받은 것 같아 더 신났어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 다음 대회에서도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싶어요.
김도윤(라온6)_지난 대회에서는 4등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신나요! MVP도 예상 못했는데 개인상까지 받아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연습을 꾸준히 해서 다음에도 우승하고 싶어요. 친구들아, 고마워! 다음에도 우승하자!
나현준(유니온5)_첫 대회였는데 골도 많이 넣고 팀워크가 잘 맞아서 재미있었어요. 첫 대회에서 MVP까지 받아 더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게 열심히 할 겁니다. 다음에도 1등하고 싶어요.
워커노아(시곡다크호스)_MVP에 이름이 불렸을 때 떨리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우승까지 거둬 더 재미있었어요. 하반기에도 우승할 수 있게 팀원들과 더 열심히 훈련하려고요.

박찬우(정각6)_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돈독해지는 시간이었어요. MVP로 뽑아주신 것도 영광이고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에요. 저랑 친구해주고 열심히 뛰어준 팀원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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