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울산과 격돌' 전북 거스 포옛, "우리가 이기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

[SPORTALKOREA=전주] 이현민 기자=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라이벌 울산 HD전 승리를 자신했다.
전북은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3위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이자 현대가더비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를 잡으면 대전하나시티즌(승점31), 울산(승점29)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공고히 할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포옛 감독은 "선수들의 기분이 좋아 보인다. 평소처럼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 오늘 매진이 됐다.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두 팀 모두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11골 1도움인 전진우는 확실히 물이 올랐다. 적장인 김판곤 감독도 잘 통제하겠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에 포옛 감독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훈련 때 공간을 찾아가는 연습을 했다. 울산은 중원에 숫자를 많이 두는 팀이라 사이드에 공간이 있다. 빨리 찾아서 공략해야 한다. 우리는 명단의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 감독님이 어느 정도 예측을 하셨을 거다. 아이디어는 있다. 경기 양상에 따라 풀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전진우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계속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다. 계속 선발 명단에 들면서 선수한테 안정감이 생겼다.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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