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멤버들, 미주·진주 하차 앞두고 씁쓸한 미소 "그만해!"

김진석 기자 2025. 5.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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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는 미주와 진주가 맛집 투어를 떠났다.

3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마지막 촬영을 함께 하는 진주와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침울한 분위기 속 모인 멤버들은 서로의 농담에도 웃지 못하며 우중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주는 하하에게 "선글라스 예쁘다"라고 했고, 하하는 "고맙습니다"라고 존댓말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와 진주는 주우재에게 "왜 음악 방송을 나갔냐", "오빠가 왜 맞는 것 같냐"라고 몰아세워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미주는 "됐어 그만해"라고 말하자 남은 멤버들 모두 "그만하라면 그만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 앞엔 의문의 타이머가 있었다. 제작진은 "고생한 이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해 줄 것"이라 말했고, 진주와 미주는 기대감을 표했다. 제작진은 "3시간 안에 세 곳의 맛집을 모두 방문하면 '황금 쌀'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금 시세가 올라 약 200만 원의 가치를 갖고 있었고,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금과 관련된 세금 납세를 멤버들에게 설명했고, 미주가 "오빠는 세금 얼마 내냐'라고 묻자 "많이 낸다"라고 답해 모범 납세자의 품격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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