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베츠, 화장실서 발가락 골절 ‘충격’…“이틀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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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연쇄 부상에 신음하는 LA 다저스에 또 한 명의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무키 베츠는 어두운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발가락을 벽에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이틀만 자리를 비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을 예정이지만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미 14명의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더 이상 부상 선수가 나오면 안 된다”고 전했다.
‘야후 스포츠’는 “베츠가 31일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양 팀 선발 라인업에 각각 3명의 MVP 출신 타자가 포함되는 경기가 될 뻔했다”고 했다.
또 “다저스는 베츠,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이 있고 양키스에는 애런 저지, 폴 골드슈미트, 코디 베린저가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다저스와 베츠는 흥행 요소보다 부상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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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8-5 승리. 선발 토니 곤솔린은 홈런 4방을 허용하는 등 6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오타니는 시즌 21, 22호 아치를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윌 스미스(4타수 2안타 2득점), 프레디 프리먼(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앤디 파헤스(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등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반면 양키스의 애런 저지는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베츠는 올 시즌 타율 2할5푼4리(205타수 52안타) 8홈런 31타점 42득점 5도루 OPS 0.743을 기록 중이다. 올스타 8회, 실버 슬러거 7회, 골드 글러브 6회를 수상한 베츠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이 매체는 “베츠는 공격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유격수로서 안정감 있는 수비로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다저스는 베츠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놓치면 큰 손실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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