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부실관리 송구…선거 방해 행위 강력대응”
정아연 2025. 5. 31. 18:22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31일) 21대 대선 사전투표 관리 부실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노 위원장은 오늘 서울 성동구 선거관리위원회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문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혀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많이 보도된 것처럼 지난 이틀 동안 전국적으로 선거 방해 행위가 있었다"며 "조직적인 것으로 보이는 투표원들에 대한 협박, 폭행, 사무실 무단 침입과 그로 인해 상해를 입은 직원도 있고, 정신을 잃은 직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중앙선관위는 심각하게 생각하며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성동구선관위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선 "관외 사전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와 함께 우체국을 통해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접수한다"며 "숫자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행사한 한 표 한 표를 소중하게 관리해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사전투표지는) 개표일까지 안전한 장소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하철 5호선 내부서 방화…승객들 터널 통해 대피
- 수백 명 태우고 달리는 지하철에 불 질러…처벌 수위는?
- 이재명 “1,2차 때 참다 3차에선 조금 반격…하지 말 걸 그랬나” KBS라디오 출연 [풀영상]
- 김문수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도 상고 출신…대학 나와야 영부인 되나요?” [지금뉴스]
- “내 차인데 문 못열어”…중국 전기차 신흥강자의 ‘몰락’ [영상]
- 수십억 강남 아파트를 현금으로 사는 사람은 누구?
- 보유 현금이 고작 190만 원?…블루보틀, 한국에서 더는 안 먹히는 이유 [잇슈#태그]
- “항공역학적으로 불가능한 급강하”…전문가들 입 모은 이유는?
- ‘천4백여 곳 폐업’ 무너지는 건설사들…철강사도 셧다운 [잇슈#태그]
- “트럼프는 언제나 겁을 먹고 내빼지!”…‘타코 트럼프’에 신난 ‘밈’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