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탈환 노린다' 대전 vs '홈 3경기 연속 무승' 안양 선발 명단 공개

금윤호 기자 2025. 5. 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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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주민규(가운데)가 골을 넣자 기뻐하는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

(MHN 안양, 금윤호 기자) 선두 탈환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3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려는 FC안양이 맞붙는다.

대전과 안양은 3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통해 대전(승점 31)은 전북 현대(승점 32)에 내준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직전 1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3으로 패한 대전을 안양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선두 탈환한다는 각오다.

28일 강원FC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FC안양의 모따

대전을 이끌고 있는 황선홍 감독은 주민규를 필두로 김현오, 최건주, 마사, 김준범, 강윤성, 김문환, 임종은, 김현우, 박규현, 골키퍼 이창근을 선발 출전시킨다.

이에 맞서는 안양은 16라운드 강원FC전 3-1 완승 기세를 몰아 홈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나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기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양은 모따를 비롯해 박정훈, 주현우, 에두아르도, 최규현, 박종현, 토마스, 이태희, 김영찬, 이창용, 골키퍼 김다솔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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