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윤, 사실상 출당…국민의힘 근처 얼씬도 말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당헌을 개정해 대통령의 당무개입 금지를 명문화했다"며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이라고 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지만 사실상 출당"이라며 "당초 국민의힘은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당헌을 개정해 윤 전 대통령을 자동 출당시키는 조항을 신설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전광훈 목사 주도 집회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엄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계엄 아니었으면 정치권 퇴출했을 것"
'전광훈 집회'서 윤석열 호소문 대독 "김문수 후보에게 힘 몰아달라"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175722214yjaj.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당헌을 개정해 대통령의 당무개입 금지를 명문화했다"며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이라고 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지만 사실상 출당"이라며 "당초 국민의힘은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당헌을 개정해 윤 전 대통령을 자동 출당시키는 조항을 신설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계엄의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계엄이 아니었으면 이 후보는 대선출마는커녕 지금쯤 정치권에서 퇴출됐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내 선거 및 공천, 인사 등 주요 당무에 관해 대통령의 개입을 금지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대통령을 포함해 특정인이 중심이 되거나 또는 특정 세력이 주축이 돼 당내 민주주의와 당원의 자율성 및 자율 경쟁을 훼손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계파 불용의 당헌·당규를 신설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전광훈 목사 주도 집회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메시지를 전했다.
호소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오는 6월3일 투표장에 가서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기를 호소드린다"며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면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호소문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전 목사 주도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집회에서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이 대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빚 좋은 개살구"…고소영, 결국 눈물 터졌다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6월 출산' 남보라, 아들 맘 된다…"남편도 딸 원했는데"
- '쿠팡 근무' 임주환, 라방 BJ도 열일…합동 라이브 방송 포착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