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결승 밀어내기 볼넷+채은성 3타점’ 한화, 2연승&3연전 위닝시리즈 확보…‘호부지 퇴장’ NC는 5연패 수렁 [MK창원]
한화가 NC를 깊은 연패의 늪에 몰아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를 9-6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림과 동시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한화는 34승 23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NC는 27패(23승 3무)째를 떠안았다.



이에 맞서 NC는 한석현(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우익수)-오영수(지명타자)-김휘집(3루수)-천재환(중견수)-안중열(포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김녹원.
기선제압은 한화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플로리얼이 우전 3루타를 때렸다. 이어 하주석의 투수 땅볼 때 홈으로 파고들던 플로리얼이 아웃됐지만, 문현빈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 노시환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연결됐다. 이후 채은성은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이진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일격을 당한 NC였지만, 1회말 찾아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석현의 중전 안타와 박민우의 사구로 1사 1, 2루가 완성됐지만, 데이비슨, 박건우가 연달아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NC는 이 아쉬움을 2회말 털어냈다. 1사 후 김휘집이 우전 3루타를 치고 나가자 천재환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NC도 응수했다. 5회말 김주원의 중전 안타와 박민우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 3루에서 데이비슨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렸다.


NC 역시 만만치 않았다. 8회말 1사 후 오영수가 볼넷을 골라 나간 뒤 대주자 박영빈이 2루를 훔쳤다. 이어 김휘집의 2루수 땅볼로 2사 3루가 됐고, 여기에서 상대 배터리의 포일이 나오며 박영빈이 득점했다.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은 83개의 공을 뿌리며 5이닝을 8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냈다. 이어 주현상(1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무실점)-한승혁(0.2이닝 1실점)-김서현(1.1이닝 3실점)이 마운드를 지킨 가운데 승리는 김서현에게 돌아갔다. 시즌 첫 승(1패 15세이브 1홀드)이다.
타선에서는 단연 채은성(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이 빛났다. 이 밖에 문현빈(3타수 3안타 1타점), 플로리얼(5타수 3안타)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결승 타점의 주인공은 노시환(3타수 1타점)이었다.
NC는 9회초 등판한 마무리 류진욱(0이닝 5실점)의 부진이 뼈아팠다. 시즌 첫 패전(1승 11세이브). 타선은 12안타 6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엔 힘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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