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교통이 복지, 열악한 교통망 시원하게 뚫는 교통 대통령 되겠다”
가리왕산 정원화 사업·조기 폐광 대체 산업 등 약속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열린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서울, 경기, 인천에 다니는 GTX 광역 지하 고속철도를 만들었는데, 시속 180㎞를 달리는 세계 최고 철도”라며 “만든 이유는 바로 교통이 복지이기 때문인데 동해, 삼척, 정선, 태백은 교통이 많이 안좋기 때문에 교통 대통령이 돼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동해항만 동해안 거점 항만 발전, 동해시 고속철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속 착공, 가리왕산 정원화사업,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발전, 조기폐광에 따른 대체산업, 도계 중립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및 내국인 면세점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철도도 다 깔아보고 일자리도 제일 많이 만들었다”며 “경기도지사 8년 하는 동안 판교 테크노밸리, 파주 LG LCD단지 등 전국의 일자리 100개 중에 43개를 경기도에서 다 만들었다”고 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한 대장동, 백현동 보다 수십배를 개발했는데, 도시 개발 때문에 제 주변 사람이 한번도 재판받거나 수사받은 적이 없는 만큼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기업이 잘 돌아가야 가게, 음식점 등 시장이 잘 돌아가기 때문에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여러분이 지킬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을 외쳐보겠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또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자, 이기자를 기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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