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교통이 복지, 열악한 교통망 시원하게 뚫는 교통 대통령 되겠다”

김우열 2025. 5. 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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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
가리왕산 정원화 사업·조기 폐광 대체 산업 등 약속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를 가졌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를 가졌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열린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서울, 경기, 인천에 다니는 GTX 광역 지하 고속철도를 만들었는데, 시속 180㎞를 달리는 세계 최고 철도”라며 “만든 이유는 바로 교통이 복지이기 때문인데 동해, 삼척, 정선, 태백은 교통이 많이 안좋기 때문에 교통 대통령이 돼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동해항만 동해안 거점 항만 발전, 동해시 고속철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속 착공, 가리왕산 정원화사업,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발전, 조기폐광에 따른 대체산업, 도계 중립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및 내국인 면세점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철도도 다 깔아보고 일자리도 제일 많이 만들었다”며 “경기도지사 8년 하는 동안 판교 테크노밸리, 파주 LG LCD단지 등 전국의 일자리 100개 중에 43개를 경기도에서 다 만들었다”고 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를 가졌다.

또 “이재명 후보가 한 대장동, 백현동 보다 수십배를 개발했는데, 도시 개발 때문에 제 주변 사람이 한번도 재판받거나 수사받은 적이 없는 만큼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기업이 잘 돌아가야 가게, 음식점 등 시장이 잘 돌아가기 때문에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여러분이 지킬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을 외쳐보겠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또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자, 이기자를 기억하자”고 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동해·태백·삼척·정선지역 합동유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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