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씨' 최대훈 "백상 수상 후 연락 多, 행복한 나날...느와르 도전 해보고파"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학씨 아저씨’ 최대훈이 백상 수상 후 행복에 몸부림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뭐지...자꾸 빠져들어...학씨 아저씨 최대훈의 미친 매력 속으로 #비대면인터뷰 #폭싹속았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대훈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조연상을 수상한 최대훈은 주위 반응에 대한 질문에 “정말 ‘TV는 사랑을 싣고’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연락이 끊긴 분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저에게 많은 연락을 주셔서 행복에 몸부림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을 미리 준비했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았고 어버버 거렸던 기억밖에 없는데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첫인상이 가장 임팩트 있었던 출연자로는 자신의 딸 부현숙으로 출연한 이수경을 언급했다. 그는 “이수경 배우가 눈에 띄더라. 박해준 형님도 그때 공감해 주셨는데 말수도 없고 튀는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시선이 가더라. 참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생각했던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달랐던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양관식 역의 박해준을 꼽으며 “매우 달랐다. 정말 순하시고 아빠 같고 농담도 재미없고 특별하게 뭘 맛있는 것을 사주신 것도 아닌데 신경이 쓰인다. 그냥 좋아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가 안 됐다면 무엇이 되었을 것 같나?”라는 질문에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다. 재밌을 것같다. 다 완성되었을 때 너무 뿌듯하고 좋은 그런 기분을 느꼈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장르로는 느와르를 꼽으며 “한 번도 안 해본 것 같다. 느와르를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대훈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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