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일까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5. 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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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

'24시 헬스클럽'이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관장 도현중(이준영)과 회원 이미란(정은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헬스장 사람들의 뭉클하고 감동적인 '몸' 이야기.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31일 '24시 헬스클럽'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현란 커플' 이준영♥정은지의 로맨스 향방은? (feat. 떡볶이)

미란은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깨달으며 '헬치광이' 현중에게 서서히 빠져들었다. 짝사랑으로 시작된 이 관계는 현중의 전 여자친구 강솔(박해인)의 등장을 계기로 미묘한 파장을 일으켰고, 떡볶이로 이어진 두 사람의 감정선은 어느새 연애 세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10회에서는 현중이 미란에게 "좋아진 것 같습니다"라는 간접 고백을 했다.

과연 미란은 현중의 대흉근과 이두를 이기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현란 커플'의 로맨스 향방에 기대가 모인다. 과연 해피엔딩을 이뤄낼 수 있을까.

◆ 근(筋) 성장을 위한 휴식! 운동을 통해 성장한 헬스클럽 사람들

'24시 헬스클럽'은 회차마다 각자의 이유로 운동을 시작한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했다. 임성임(박성연), 강철남(조정치), 혜빈(한소현) 등 다양한 회원들과 트레이너로 거듭난 로사(이미도), 알렉스(이승우)의 이야기는 운동 그 이상의 성장 드라마로 그려졌다. 미란 역시 전 남자친구 염준석(정욱진)과의 실연으로 인해 헬스장에 입성했고, 1.5kg 아령보다 작은 몸으로 태어난 현중도 오직 운동 하나로 인생을 역전시켰다. 헬스장에서 한 걸음씩 성장해나간 이들의 '근육 성장의 마지막 챕터'는 어떤 모습일까.

◆ 이준영의 '24시 헬스클럽',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현중은 헬스인들의 꿈인 '미스터 다비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어느 날 낡은 지하 헬스클럽의 관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는 현중이 1대 관장 동한철(최무성) 대신 헬스장을 지키기 위함이었음이 드러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영업자와 트레이너 사이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이던 관장 현중의 앞으로 계속 위기가 닥쳤다. 회원들의 텃세, 회원들의 슬럼프, 경영난, 노후화된 시설, 건물주의 무리한 요구 등 잇따른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24시 헬스클럽. 현중은 이 공간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수많은 이들의 몸과 삶을 변화시킨 이 헬스클럽의 마지막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시 헬스클럽'은 오는 6월 5일 최종회(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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