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광화문 집회에 메시지 보내 "김문수에 투표 호소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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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주말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문이 발표됐다.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은 31일 오후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주최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윤 전 대통령의 호소문"이라며 메시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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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경남 김해수로왕릉 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어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이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2025.05.28 /사진=고승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moneytoday/20250531171130284qbon.jpg)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주말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문이 발표됐다.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은 31일 오후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주최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윤 전 대통령의 호소문"이라며 메시지를 읽었다.
이 전 부원장은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오는 6월3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면 이 나라의 자유와 미래를 지킬 수 있다"며 "지금 기회를 놓치면 너무 많은 시간과 희생을 치러야 하고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정상국가의 회복이 불가능할지 모른다"라고 했다.
이 전 부원장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용기를 내고 힘을 합치면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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