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F-16 첫 격추한 군인들에게 포상

박지혁 기자 2025. 5. 31. 16: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하는 F-16 전투기가 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안 불명의 장소에서 비행하고 있다. 2024.08.05.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러시아의 한 민간기업이 우크라이나군의 F-16 전투기를 처음으로 격추한 대가로 군인 12명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타임즈에 따르면, 러시아 민간기업 포레스는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한 F-16 전투기를 처음 격추하는데 공을 세운 러시아 군인 12명에게 1500만 루블(약 2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포레스는 서방 군사 장비를 파괴한 군인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레오파드2, 에이브럼스 탱크, F-16 등을 파괴한 대가로 총 5240만 루블(약 9억4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