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만에 1군 복귀전…78억원 FA 희망 봤다! 5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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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재정비의 시간이 마냥 헛되지는 않았다.
엄상백(28·한화 이글스)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안타 4사구 2개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한화와 4년 총액 78억원에 FA 계약을 한 엄상백은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채점 6.68로 부진했다.
1회말 선두타자 한석현에게 안타를 맞은 엄상백은 김주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박민우 타석에서 몸 맞는 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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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2군 재정비의 시간이 마냥 헛되지는 않았다.
엄상백(28·한화 이글스)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안타 4사구 2개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한화와 4년 총액 78억원에 FA 계약을 한 엄상백은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채점 6.68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1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 15일 만에 돌아온 엄상백은 이전보다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나란히 17개씩 던지며 경기를 풀어갔다.
1회말 선두타자 한석현에게 안타를 맞은 엄상백은 김주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박민우 타석에서 몸 맞는 공이 나왔다. 1사 1,2루 위기. 데이비슨과 박건우를 모두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끝냈다.

1-0으로 앞선 2회말 첫 실점이 나왔다. 오영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김휘집에게 3루타를 맞았다. 이후 천재환의 적시타로 실점을 했다. 이후 안중열과 한성현을 모두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3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았지만, 4회말 2사 후 연속 안타와 몸 맞는 공으로 만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한석현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실점없이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5회말에도 위기는 이어졌다. 김주원과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가 됐고, 데이비스늬 희생플라이로 두 번째 실점을 했다. 그러나 박민우를 견제로 잡아낸 엄상백은 박건우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오영수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총 83개의 공을 던진 엄상백은 3-2로 앞선 6회말 마운드를 내려왔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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