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탈출 향해' 키움 카디네스 선발 복귀, 사령탑 "그 와중에도 좋은 점 나와, 분명히 반등 기회 온다" [고척 현장]

키움은 31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전날(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산과 주말 첫 경기에서 4-9로 패했다. 키움 선발 김선기가 올 시즌 첫 5이닝(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경기를 내줬다.
현재 키움은 10연패 늪에 빠져 있다. 이는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이다. 키움의 올 시즌 현재 성적은 14승 1무 44패.
이날 키움은 송성문(3루수), 최주환(지명타자), 카디네스(우익수), 이주형(중견수), 김건희(포수), 이형종(좌익수), 임지열(1루수), 송지후(2루수), 오선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1선발 로젠버그.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카디네스가 다시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한 게 눈에 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다. 총 63이닝 동안 59피안타(5피홈런) 19볼넷 72탈삼진 32실점(26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4, 피안타율 0.239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는 5차례 펼쳤다.
이날 경기 전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비록 연패 중이지만, 그런 와중에도 좋은 점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타이밍만 맞으면 분명히 반등할 수 있는 기회는 올 거라 생각한다. 알칸타라를 비롯해 이제 선발도 속속 다 돌아올 예정이다. 그런 부분이 맞춰진다면 불펜 과부하가 줄어들면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고척=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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