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맥주 스파에서 몸짱 이준 앞 굴욕 모자이크 당한 사연? ('지구마불')

하수나 2025. 5. 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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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헝가리 프라이빗 맥주 스파에서 굴욕 모자이크를 당한다.

31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11회에서 빠니보틀과 차태현 팀, 곽튜브와 이준 팀이 송에서 빠니보틀과 차태현은 네덜란드 도심 속 크레인 호텔 체크인으로, 곽튜브와 이준은 '온천'이란 테마로 다시 한 번 맞붙는다.

곽튜브와 이준은 루마니아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해 또 다른 온천 체험에 나선다.

목적지는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버킷리스트'로 꼽힌다는 세체니온천 속 프라이빗 비어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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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곽튜브가 헝가리 프라이빗 맥주 스파에서 굴욕 모자이크를 당한다. 

31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11회에서 빠니보틀과 차태현 팀, 곽튜브와 이준 팀이 송에서 빠니보틀과 차태현은 네덜란드 도심 속 크레인 호텔 체크인으로, 곽튜브와 이준은 ‘온천’이란 테마로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온천 마니아 빠니보틀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운하를 자유롭게 떠다니며 야외 온천을 즐기는 보트 스파를 준비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빠니보틀을 따라간 차태현은 운하 위에 덩그러니 떠 있는 욕조를 보고 당황했다.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두 사람은 현지인들의 진기한 포토 타깃이 됐다. 도심 속 한복판에서 추운 날씨에 탕에 헐벗고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지인들에게도 신기한 광경이었던 것. 

곽튜브와 이준은 루마니아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해 또 다른 온천 체험에 나선다. 목적지는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버킷리스트’로 꼽힌다는 세체니온천 속 프라이빗 비어 스파. 고풍스러운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만의 공간, 뜨끈한 온천수, 무제한 생맥주, 개인 욕조까지, 보기만해도 사르르 녹아드는 힐링 코스가 완성된다. 

이준은 여유롭게 욕조에 몸을 담그고 “진짜 좋다”를 연발하며 여유를 만끽한다. 그런데 그 옆에서 입수하지 못하고 쭈뼛거리는 곽튜브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희대의 몸짱’ 이준 앞에서 옷을 벗고 들어가기가 민망하다는 것. 이준의 독려에 용기내 몸을 담그는 것도 잠시, 이내 ‘숨 참고 비어 다이브’ 중인 그의 몸을 절묘하게 가린 모자이크가 화면을 장악하며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된다고. 과연 모자이크 굴욕을 당하게 된 곽튜브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구마불 세계여행3’ 11회는 오늘(3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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