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한 김민재' 클럽 월드컵 출전 무산→뮌헨의 혹사로 아킬레스건 회복 못한다…증명할 '마지막 기회'까지 날아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던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계속해서 문제가 됐던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각) "최근 몇 달 동안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기에 나서야 했다"라며 "이를 악물고 출전했으며, 거의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SpoChosun/20250531160615321rlol.jpg)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던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계속해서 문제가 됐던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쉽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각) "최근 몇 달 동안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기에 나서야 했다"라며 "이를 악물고 출전했으며, 거의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클럽월드컵 기간에 복귀를 예상했지만, 부상은 생각보다 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6월 중순 시작할 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이로인해 뮌헨에서의 마지막 시험대에도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팀 내 수비수들의 줄부상 또는 부상 이탈에 대비해 김민재의 이적을 FIFA 클럽 월드컵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클럽 월드컵에서의 활약 여부가 김민재의 향후 거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미리 보는 주전 경쟁에서 김민재가 이탈하면서 자연스레 이적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의 요나탄 타를 영입하면서 핵심 중앙 수비수가 세명이 됐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타가 우선 순위로 예상되며 김민재는 자연스레 벤치에 앉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5000만 유로(약 780억원)로 이적했다.
그러나 2023~2024시즌에 좋은 출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후반 뒷심 부족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뒀다.
2024~2025시즌도 마찬가지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 부상 등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비판의 중심에 섰다.
김민재는 적절한 이적지가 있으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현재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리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다. 나폴리에 있을 시절 우승 주역이었던 만큼 이탈리아로 복귀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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