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亞육상대회 참가 이란 선수, 한국인 성폭행 혐의로 체포
김주영 기자 2025. 5. 31. 15:59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란 국적 육상선수 2명과 코치 1명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3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30대인 이들은 이날 오전 7시쯤 대회 선수촌이 있는 경북 구미시에서 만난 20대 한국인 여성 A씨를 한 호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구미 한 술집에서 만난 A씨를 호텔로 데려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신고로 이들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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