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결혼 17년 차에도 ♥손태영과 신혼같네 "연애 때 진도는 내가 리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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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연애시절 진도를 나갈 때 자신이 리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혼 때 아내가 술을 너무 못 마시니까 집에서 와인 두 잔을 먹였는데 진짜 앰뷸런스에 실려 갈 뻔 했었다"라고 밝혔고 손태영은 "(권상우가)와인을 원샷하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권상우는 자신이 33살 때 29살이던 손태영과 결혼했다며 "미국 나이로는 31세였다"라며 한 살이라도 깎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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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연애시절 진도를 나갈 때 자신이 리드했다고 털어놨다.
31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오늘 손태영 꼬실까? 취하더니 연애초 버릇 나온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함께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일행 중에 뉴욕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지인을 소개하자 권상우는 “우리 결혼 20주년 화보 찍을 때 협찬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결혼 17주년”이라고 밝히며 “좀만 노력하면 20년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버텨야 되는 거냐. 피곤한데~”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이볼을 먹으며 권상우는 술을 못하는 손태영과의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그는 “신혼 때 아내가 술을 너무 못 마시니까 집에서 와인 두 잔을 먹였는데 진짜 앰뷸런스에 실려 갈 뻔 했었다”라고 밝혔고 손태영은 “(권상우가)와인을 원샷하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지인은 “솔직히 데이트 초기에 술을 안 마시면 진도가 안 나가지 않나?”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진도는 내가 나갔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태영의 디자이너 지인이 95년생이란 말에 76년생 권상우는 깜짝 놀라며 “되게 젊다. 30대면 어린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권상우는 자신이 33살 때 29살이던 손태영과 결혼했다며 “미국 나이로는 31세였다”라며 한 살이라도 깎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소를 이동하며 밤거리를 다정하게 걷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매일 해 떠있을 때만 손태영이랑 있다가 우리 밤 되면 (서로 자야 해서)헤어져야 하는데 밤에 같이 있으니까 좋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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