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음성녹음저장장치 분석…엔진 등 다각도 조사
갈태웅 2025. 5. 31. 15:46
군이 경북 포항, P-3CK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회수한 조종실 음성녹음저장장치를 분석하는 등 사흘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해당 장치에는 관제탑과의 교신 외 기내 통화·대화도 녹음돼 낙하 전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밝혀줄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사고기가 비행 중 수직으로 떨어진 점을 토대로 엔진이나 연료, 조종 계통 등의 이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도로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