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더블더블 맹활약’ SYBC의 업셋 이끈 유종현 “상대 수비 잘 공략한 덕분”

잠실학생/조영두 2025. 5. 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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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현이 SYBC의 업셋을 이끌었다.

SYBC 유종현은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시장배 BDR 동호회최강전 16강전 업템포와의 경기에서 19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유종현은 "업템포의 강력한 선수 출신 노승준, 방덕원 선수가 안 오셔서 어렵게 이길 수 있었다. 1, 2쿼터에 점수를 잘 벌렸다가 후반이 추격을 당해서 역시 업템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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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유종현이 SYBC의 업셋을 이끌었다.

SYBC 유종현은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시장배 BDR 동호회최강전 16강전 업템포와의 경기에서 19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유종현이 골밑을 든든하게 지킨 SYBC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65-64로 승리를 거뒀다.

유종현은 “업템포의 강력한 선수 출신 노승준, 방덕원 선수가 안 오셔서 어렵게 이길 수 있었다. 1, 2쿼터에 점수를 잘 벌렸다가 후반이 추격을 당해서 역시 업템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SYBC는 초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다. 코트 위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책임지며 리드를 벌렸다. 후반 업템포의 추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전반 벌려놓은 점수차 덕분에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우리 팀 가드들의 공격력이 상대 가드들의 수비력보다 뛰어났다. 투맨 게임 한번으로 수비를 쉽게 깼던 것 같다. 상대의 롤맨에 대한 태깅 수비가 미흡하더라. 내가 컷인과 풋백으로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져준 덕분에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유종현의 말이다.

업셋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SYBC는 MORE를 만난다. 유종현이 골밑에서 활약을 이어간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유종현은 “오늘(31일)한 것처럼 열심히 하면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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