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판세에 대한 국민 판단과 연관돼 주식시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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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31일 "지금 주가가 오르는 것은 선거 판세에 대한 국민의 판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주가 조작해도 처벌받지 않고, 한반도 평화는 위기에 봉착했고, 소수의 대주주들이 자회사 물적분할해서 알맹이만 쏙 빼먹는 데 이런 주식시장에 누가 들어가겠나"라며 "이런 것만 교정해도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그럼 국민 자산이 늘어나면서 경제가 선순환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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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31일 "지금 주가가 오르는 것은 선거 판세에 대한 국민의 판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주식 시장이 엉망진창이 된 건 불공정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9일 2720.64로 마감돼 9개월여만에 종가 기준으로 2700선을 회복했다. 30일에는 소폭 조정받아 다시 2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5월 한달 동안은 5.52% 상승해 2697.67을 기록 중이다.
이 후보는 "주가 조작해도 처벌받지 않고, 한반도 평화는 위기에 봉착했고, 소수의 대주주들이 자회사 물적분할해서 알맹이만 쏙 빼먹는 데 이런 주식시장에 누가 들어가겠나"라며 "이런 것만 교정해도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그럼 국민 자산이 늘어나면서 경제가 선순환된다"고 강조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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