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판세에 대한 국민 판단과 연관돼 주식시장 상승"

한경우 2025. 5. 31.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31일 "지금 주가가 오르는 것은 선거 판세에 대한 국민의 판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주가 조작해도 처벌받지 않고, 한반도 평화는 위기에 봉착했고, 소수의 대주주들이 자회사 물적분할해서 알맹이만 쏙 빼먹는 데 이런 주식시장에 누가 들어가겠나"라며 "이런 것만 교정해도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그럼 국민 자산이 늘어나면서 경제가 선순환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31일 "지금 주가가 오르는 것은 선거 판세에 대한 국민의 판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주식 시장이 엉망진창이 된 건 불공정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9일 2720.64로 마감돼 9개월여만에 종가 기준으로 2700선을 회복했다. 30일에는 소폭 조정받아 다시 2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5월 한달 동안은 5.52% 상승해 2697.67을 기록 중이다.

이 후보는 "주가 조작해도 처벌받지 않고, 한반도 평화는 위기에 봉착했고, 소수의 대주주들이 자회사 물적분할해서 알맹이만 쏙 빼먹는 데 이런 주식시장에 누가 들어가겠나"라며 "이런 것만 교정해도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그럼 국민 자산이 늘어나면서 경제가 선순환된다"고 강조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