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 축제 한창…주말 나들이객 북적
[앵커]
화창한 주말을 맞아 경기도 화성에서는 해양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한창입니다.
요트와 유람선을 타고 갯벌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현장에 뉴스캐스터 나가 있습니다. 변차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푸른 바다가 있는 경기 화성 전곡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한창인데요.
뱃놀이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 뒤로 많은 요트 행렬과 유람선, 보트 등이 펼쳐져 있습니다.
올해 승선 체험에는 지난해보다 13척이 많은 59척의 선박이 투입됐는데요.
방문객들은 선상 바다낚시부터 요트와 보트, 해적선까지 다양한 종류의 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닷바람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사람마저 상쾌한 기분이 드는데요.
축제장은 해양 체험뿐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바람의 사신단'은 이번 축제의 대표 행사인데요.
전곡항을 실크로드의 시작점으로 재현해 당시 무역 사신단을 모티브로 공연을 선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체험, 갯벌 생태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창한 주말 날씨를 맞아 선상 바다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요.
오늘 저녁에는 라틴 댄스 페스티벌과 불꽃놀이도 열립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내일(6월 1일)까지 진행되니까요.
이번 주말, 서해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걸 어떨까요?
지금까지 화성시 전곡항에서 연합뉴스TV 변차연입니다.
[영상취재기자 최승아]
현장연결 최승아
#주말나들이 #축제 #화성뱃놀이축제 #뱃놀이축제 #요트체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틱톡' 가입..."팔로우·좋아요·댓글까지"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500만뷰 기록
- 3월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경복궁도 문 닫는다
-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당일 146만장…뮤직비디오, 하루 만에 2천만뷰
- 메시, 상의 탈의 난입 관중과 엉켜 넘어져 '아찔'
- '왕과 사는 남자' 고속 흥행…개봉 24일 만에 700만 돌파
- 부산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 '그라인더 불씨'가 산불로…임야 6.5㏊ 태운 70대 집행유예
- 눈 위로 빼꼼 튀어나온 스틱…지나가던 미 스키어 눈에 띄어 극적 구조
- [알아BIO] 화장실서 폰 보다 기절?…‘5분 법칙’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