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이적료 1천800억 원한다... 페르난데스, 주급 13억 거절? 아모림의 현실 부정 “그의 잔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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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확신한다.
영국 'BBC'는 5월 30일 "페르난데스가 다음 주 맨유를 떠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 합류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알 힐랄은 맨유에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한화 약 1,862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맨유는 알 힐랄이 제시한 페르난데스의 이적료 약 1,862억 원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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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확신한다.
영국 ‘BBC’는 5월 30일 “페르난데스가 다음 주 맨유를 떠난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알 힐랄 합류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페르난데스 대리인이 며칠 동안 알 힐랄 관계자를 만났다. 페르난데스는 이르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알 힐랄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고 했다.



‘더 선’에 따르면 알 힐랄이 맨유, 페르난데스에게 제시한 조건이 파격적이다.
알 힐랄은 맨유에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한화 약 1,862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페르난데스가 알 힐랄 유니폼을 입을 시 매주 받는 금액은 무려 70만 파운드(약 13억 원)로 전해진다. 1주일에 약 13억 원을 버는 것이다.

맨유 아모림 감독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더 선’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남을 것이다. 그런 느낌이 든다. 페르난데스는 많은 거절을 해왔다. 그는 맨유에 대한 애정이 큰 선수다. 페르난데스는 아직 젊다. 세계 최고 리그에서 더 뛰어야 한다.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다.”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로 이적하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후반기 14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5경기에선 3골 1도움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처음 합류했을 때와 변함없는 경기력을 이어간다.
페르난데스는 2020-21시즌 리그 37경기에서 1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엔 리그 36경기 10골 6도움, 2022-23시즌엔 37경기 8골 8도움, 2023-24시즌엔 35경기 10골 8도움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EPL 36경기에선 8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UEL 14경기에선 7골 4도움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2022-23시즌 카라바오컵(EFL컵) 우승, 2023-24시즌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2024-25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리그에선 EPL 출범(1992년) 후 최악인 15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차기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상징이자 에이스다.
맨유는 알 힐랄이 제시한 페르난데스의 이적료 약 1,862억 원을 원한다.
페르난데스는 주급 13억 원을 거절하고 맨유에 남을까.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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