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역 에스컬레이터 앞서 음란행위… 30대 남성 시민 신고로 검거

양다훈 2025. 5. 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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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삼송역 인근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쯤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한 건물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약 30분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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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검거된 A씨. 고양경찰서 제공.
 
경기 고양시 삼송역 인근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고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쯤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한 건물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약 30분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던 시민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내부로 도주하던 A씨를 쫓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관련 법에 따라 불구속 송치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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