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외국인 한류 체험관 '하이커 스테이션' 문 열었다
정순민 2025. 5. 31. 14:17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류 체험관 '하이커 스테이션(HiKR station)'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한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오늘의 한국’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한국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집약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하이커 스테이션에는 한국의 명소와 음식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하이커 샷’을 비롯해 K팝 무대 영상과 함께 숏츠를 제작할 수 있는 ‘하이커 스테이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하이커 픽’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갖춰졌다.
또 하이커 스테이션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하이텐 크루’가 상주해 한국을 처음 찾는 여행객들을 응대한다. 이들은 방문자들의 사진 촬영은 물론 한국과 관련된 퀴즈나 게임 등을 즐기며 한국 여행의 첫 순간에 즐거운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하이커 스테이션은 단순한 관광 홍보관의 기능을 넘어 한국 여행의 첫인상을 디자인하는 곳”이라며 “공사는 여행 트렌드,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 등을 즉각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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