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투표합시다' 깃발 꽂고 시민들과 자전거 20㎞ 달려

이재은 기자 2025. 5. 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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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따릉이를 타고 한강 자전거도로 20㎞를 달렸다.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종을 완주하면 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지난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3일 앞두고 열린 행사인 만큼 오 시장은 '투표합시다'라는 깃발이 꽂힌 따릉이를 타고 시민 100여명과 함께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 서울숲을 지나 반포대교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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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일차도 참여
전날 잠실수중보 남단~북단 1㎞ 수영
[서울=뉴시스]31일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자전거 종목 참가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따릉이를 타고 한강 자전거도로 20㎞를 달렸다.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종을 완주하면 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지난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오 시장은 전날 잠실수중보 남단~북단 구간 1㎞를 수영으로 완주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3일 앞두고 열린 행사인 만큼 오 시장은 '투표합시다'라는 깃발이 꽂힌 따릉이를 타고 시민 100여명과 함께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출발, 서울숲을 지나 반포대교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돌아왔다.

이어 서울윈드서핑장으로 이동해 무동력 요트를 체험하고 한강버스 뚝섬선착장 옆에 마련된 '한강 풍덩존'을 찾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다.

오 시장은 다음 달 1일 마지막 종목 달리기에 참가,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함께 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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