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의 유쾌한 주문…"헤이수스, 다음엔 8이닝"
전영민 기자 2025. 5. 31.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철 kt wiz 감독이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에게 웃으며 더 많은 이닝을 제시했습니다.
오늘(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헤이수스가 최근에 등판할 때마다 뭔가 잘 안 풀렸는데, 어제는 좋은 투구를 했다"며 "반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습니다.
이 감독은 5월 마지막 등판에서 7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헤이수스가 6월에도 견고한 투구를 이어가길 바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프로야구 kt 헤이수스
이강철 kt wiz 감독이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에게 웃으며 더 많은 이닝을 제시했습니다.
오늘(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헤이수스가 최근에 등판할 때마다 뭔가 잘 안 풀렸는데, 어제는 좋은 투구를 했다"며 "반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습니다.
마침 훈련을 마치고 헤이수스가 이 감독에게 꾸벅 인사하며 라커룸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헤이수스를 불러 세운 이 감독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어제 투구에 만족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30일 KIA전에 등판한 헤이수스는 7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으로 막았습니다.
2회 초에는 선두타자 이우성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포수 패스트볼)으로 내보낸 뒤 정해원, 박민, 김태군을 모두 삼진 처리해 '1이닝 4탈삼진'의 진기록도 작성했습니다.
헤이수스가 올 시즌 7이닝 이상을 던진 건, 3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전(7이닝 2피안타 무실점) 이후 9경기 만입니다.
이 감독의 질문에 헤이수스는 "결과가 좋긴 했지만,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습니다.
헤이수스는 11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2.80을 올렸는데, 시즌 전체 성적은 좋지만 5월에는 5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45로 주춤했습니다.
이 감독은 5월 마지막 등판에서 7이닝을 실점 없이 막은 헤이수스가 6월에도 견고한 투구를 이어가길 바랐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헤이수스를 향해 이 감독은 "다음 경기엔 8이닝 소화를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헤이수스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진=kt wiz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리포트] "갑자기 와악! 소리" "방화범이 담금주 병 들고"…지하철 화재 '아비규환' 속 필사의 탈
- [뉴스토리] 서울대 10개 만들면 벗어날 수 있나…변질된 교육 지옥 탈출구는?
- '예고 없이' 등장한 6천만 원짜리 조경석…"논이나 산에 받쳐 있는 돌"
- 이재명, 충청 표심 공략…"계엄 세력에 압도적 심판을"
- 김문수 "제 아내 자랑스러워"…이준석, 수도권 집중 유세
- MZ부터 X세대까지 '리더 포비아', 승진 회피하는 이유는?
- 개혁신당, 이준석 '허위사실공표' 고발한 민주당 '무고' 맞고발
- 떠나는 머스크에 '황금 열쇠' 선물…"특별한 사람"
- 트럼프, '기내 부부싸움' 마크롱에 "문 닫혔는지 확인해야" 조언
- 법원, '사법 농단' 무죄 확정된 전·현직 판사들에 형사보상금 지급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