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경남 하동·남해 등서 오존주의보 발령

이복진 2025. 5. 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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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를 기해 경기 중부권 11개 시과 경남 하동·남해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당 지역은 경기권으론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이다.
경남 하동과 남해 또한 오존주의보가 발동됐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예컨대 오후 1시 현재 하동 0.1314ppm(100만분의 1), 남해 0.1226ppm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도 0.1230ppm를 기록 중이며, 경기 시흥은 0.1135ppm를 기록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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